[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5월 12일(목) 분수대 앞에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펼쳐, 재학생 101명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행복 가치를 실현하는 대학의 이념인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