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관광 콘텐츠 기획에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17일부터 약 1개월 동안 고래문화특구 인지도 및 관람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고래문화특구 인지도 및 관람 만족도, 스마트 관광 도시 구축을 위한 개선 사항,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접수 등 고래문화특구 자체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각종 관광관련 콘텐츠 개발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