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12일 평양의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14일 코로나19 유입으로 전날까지 27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가운데 AP통신은 치명적인 결과를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