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송리단길에 있는 감성 카페 ‘피스인더커피’는 이번 5월에 총 4회의 피아노 음악 연주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벚꽃축제와 함께 바이올린 & 피아노 연주회에 이어, 이번 5월 2주 차, 3주 차 주말에 감성적인 연주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