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청 ‘헌혈 퀸’ 고영미 사무관이 숭고한 생명나눔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은장 포장증을 받았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고영미 봉선1동장은 이날 오전 구청에서 열린 2분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30번째 생명나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