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성수역 구간 외선순환 선로 케이블서 연기 발생 정확한 원인 조사 중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13일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사이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단기간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성수역에서 뚝섬역으로 향하는 외선순환 선로의 케이블에서 연기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