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박영혜 감독이 12일 위기영아 임시 보호시설 ‘베이비 박스(Baby box)’ 홍보대사가 됐다.

신성훈 감독은 2014년부터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와 첫 인연을 맺고 ‘베이비 박스’를 위해 봉사를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