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옥천군은 부부의 날(5.21)을 맞아, 오는 20일 저녁 7시 진천군 공연장상주단체인 극단 팀 키아프를 초청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음악극 ‘선녀와 클래식 친구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 옥천군 상주단체 ‘극단 청사’와 진천군 상주단체‘팀 키아프’가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상주 공연장에서 교류공연을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