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년여 간 가동을 중단했던 시민복지타운광장 내 분수대를 6월부터 재개해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재개는 5월 중 시범 가동 등 시설점검을 거친 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