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mbc홀에서 5백여 명 참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선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mbc경남이 공동 주최한 제44회 경남어린이 큰잔치 행사가 경남mbc홀에서 개최됐다.

방정환 선생이 ‘독립된 인격체로 어린이의 존중을 부탁’하고 첫 번째 구호인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사랑하며 도와갑시다’로 1923년 5월 1일 시작한 어린이날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