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트로트 인기 가수 영탁이 지난달 11일 KBS 불후의 명곡 ‘한국 명곡 기록 특집’ 녹화를 마치고 지난달 23일과 30일 양일간 KBS 불후의 명곡 특집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에는 KBS 2TV 아기싱어에 특별 출연과 함께 오는 7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 어버이날 특집 ‘트로트 3대 천왕’ 특집방송과 함께 오는 14일 가정의 달 특집 KBS 불후의 명곡 ‘트로트 3대 천왕’ 특집전이 준비돼 있다. 곧 이어 영탁은 오는 15일에는 KBS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