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해양친수공간 분수 첫 가동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