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공공시설물 방역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자료 DB 구축 ▲불법 광고물 정비 등 76개 사업장에 168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6일부터 82개 사업에 181명을 선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공공시설물 방역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자료 DB 구축 ▲불법 광고물 정비 등 76개 사업장에 168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6일부터 82개 사업에 18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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