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동작구민 대상...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공공시설물 방역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자료 DB 구축 ▲불법 광고물 정비 등 76개 사업장에 168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6일부터 82개 사업에 181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