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며,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총4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며,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총4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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