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역량강화 교육,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논의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 황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달 28일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황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빈복지단’이라는 별칭으로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