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 및 국내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등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4월 28일과 29일 정승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롯데케미칼(롯데그룹 화학군 부회장 김교현)과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