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8교 대상, 스마트 팜 가꾸기, 지렁이 키우기 등 특색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회복하기 위해 ‘일상회복 생태감수성 프로그램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숲․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교육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