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귀농인의 집’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가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으로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귀농인의 집’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전 거주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에게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의 특성과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임시거주 공간으로, 상주시에는 현재 13개소(입주인원: 23명)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