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탈취설비 설치·교체로 악취발생 문제 해결에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가 이번 3월부터 사업비 15억여 원으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침사지동 및 야적장과 읍면 분뇨처리시설 내 2개소에 탈취설비 설치·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침사지동 및 야적장 탈취설비 설치사업은 2019년 10월에 완료한 악취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 2021년 침사지동 탈취설비 교체사업과 연계해 침사지동 및 야적장에 탈취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