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2015년 개소 이래 8년째 개최하고 있는 2022년 상반기 광산구꿈드림협의체를 4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구꿈드림협의체는 2015년 관내 학교밖청소년을 발굴 및 연계, 협력할 수 있는 17개 기관이 한뜻으로 시작하여 2022년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