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소만 해역에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 조성 후 1년 만에 결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정 바다의 도시 태안군에서 ‘명품 수산물’ 게르마늄 바지락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군은 지난해 4월 근소만 해역에서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 조성 1년 만에 첫 게르마늄 바지락 채취가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