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세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봄꽃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권리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활동과 어린이가 직접 기획·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