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 신원도서관에서 오는 5월 13일 개관 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저자 초청 인문학 프로그램, 자료실 이벤트,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명심보감인문학’의 저자 한정주 작가의 인문학 강연 '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이달 30일까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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