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류한우 군수와 박시원 농협군지부장, 김영기 단양농협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조합장, 이기열 단양소백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편의장비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과 농협은 올해 영농 편의장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2826농가에 예초기 2069대, 파라솔 757세트(15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