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4월 25일부터 청사별 출입구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건물 청사별 1개 출입구 외 청사 출입구를 폐쇄하고 QR코드인식,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대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