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김제동성교회는 4월 21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제동성교회는 1975년도에 설립되어 올해 47년째를 맞는 믿음의 전통을 이어 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남다른 거룩한 책임을 다하는 교회로서 해마다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김제동성교회는 4월 21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제동성교회는 1975년도에 설립되어 올해 47년째를 맞는 믿음의 전통을 이어 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남다른 거룩한 책임을 다하는 교회로서 해마다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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