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패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응급처치에 대한 어린이집 안전교육으로,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의 이효정, 이보라 강사가 나서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