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인삼농협 대표브랜드'삼누리'가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충북인삼농협은 20일 충북인삼농협 본점 앞에서 증평군·농협·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수출을 기념한 선적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