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 ‘티티케어’를 개발한 (주)에이아이포펫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22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의 제도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중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에이아이포펫은 3년간 사업 확장을 위한 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