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특수학교 관계자 고충 청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가원학교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특수학교 관계자의 고충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국민고충 현장 감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수업에 불편을 겪고 있는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보호자, 교원,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