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지원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내 장애인복지관 등 외부 전문 기관 7개 기관 담당자와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현장실습 ▲취업 지원 ▲실습처 모니터링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지원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내 장애인복지관 등 외부 전문 기관 7개 기관 담당자와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현장실습 ▲취업 지원 ▲실습처 모니터링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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