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안전진단으로 각종 재해 예방, 시설물 효용 증진 등 공공의 안전 증진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진구 범일과선교 정밀안전진단 시행에 따른 교통통제를 오는 4월 19일 0시부터 5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당일 0시부터 5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통제시간 동안 범일과선교 양방향이 전면 차단된다. 다만, 교통상황에 따라 부분 통행이 허용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