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가품질 검사비·포장 디자인 개발 등 8억7천만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사업비 8억 7천만 원을 들여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농수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전남도는 품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도내 120개 인증업체에 ‘자가품질 검사비’를 업체당 225만 원씩,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