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 세계 82만여 명의 기독교 목회자들과 함께 선교활동을 하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이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지시간으로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미국 뉴욕 마하나임 스쿨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1백여 개국에 중계되며, 한국에서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CLF 뉴욕 본부가 주최하고 CLF 한국 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RECOVER’(되찾다, 회복되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