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이 충남도의 ‘2021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시·군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세원 발굴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 △부실과세 방지 △시책 추진 노력 등 6개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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