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1월까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지정 희망 업체 50곳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을 4월부터 11월 말까지 최대 50곳을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선정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을 최대 50곳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