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학생에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영재키움 프로젝트’ 대상자를 선발한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전북교육청이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과 재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