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론이 해양 탈탄소화 글로벌 센터(약칭GCMD)에 가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

셰브론은 암모니아를 해상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해 잠재적으로 확장 가능한 탄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방안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GCMD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