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농지 5,555ha 대상 2회 공동방제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키로 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

7일 시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한 항공 공동방제는 지난해 4,102ha보다 약 35% 증가한 관내 벼 재배농지 5,555ha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