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인천 부평에 지하 1층~지상 19층, 2개동, 총 170실 규모의 ‘월드메르디앙 부평’ 오피스텔이 정당계약 이후 부적격 및 중복당첨 등 미계약 호실에 대한 지정 계약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는 차별화된 혁신 평면 설계와 실거주에 특화된 내부 옵션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4Bay 평면 구조 및 2~3룸 설계가 적용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