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탐라교육원 인성예절교육부에서는 제주4·3 74주년을 맞아 4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4.3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인성예절교육'에 참가하는 6개교 402명, '창의와 인성의 융합형 리더십교육'에 참가하는 3개교 83명을 대상으로 제주4·3평화공원 방문, 동백배지만들기, 필사챌린지, 동백비누만들기, 지슬먹기, 4·3영상시청, 동백마스크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스모듈형으로 탐라교육원 및 제주도 일대에서 운영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