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사태 피해기업 대상,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무역규제, 대금결제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유동성 지원책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