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 사업’은 위생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200개 업소, 지난해 65개 업소가 사업에 선정돼 주방 청소소독 및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 사업’은 위생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200개 업소, 지난해 65개 업소가 사업에 선정돼 주방 청소소독 및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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