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4월 1일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들과의 상생협력과 충전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기차 충전사업 협의체 ‘ChargeLink 얼라이언스‘를 결성하였다.

* 남부솔루션㈜, 대영채비㈜, ㈜매니지온, 보타리에너지㈜, 소프트베리, ㈜스칼라데이터, ㈜스타코프, ㈜액탑, ㈜에버온, 에스트래픽㈜, 와이더블유모바일㈜, ㈜이카플러그, ㈜인피니티웍스, 지에스칼텍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지커넥트, ㈜차지비, ㈜차지인, 카카오모빌리티, ㈜클린일렉스, ㈜펌프킨, ㈜플러그링크, ㈜타디스테크놀로지, 티맵모빌리티㈜,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휴맥스EV, ㈜E1, SK렌터카, SK에너지(총 30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