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꽃이 만발하는 4월을 맞이해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자격증 등 80여 가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자격증은 아로마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여 주기 위해 동물별 피부, 피모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천연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아로마는 후각이 발달한 반려동물을 위한 에센셜 오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피부질환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