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에서는 미래의 희망인 지역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장학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본인 및 부모(친권자)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대학생 본인은 타 지역 주소 인정)으로 선발분야는 성적우수 70명, 희망나래 16명, 보금자리 42명, 미래인재 57명, 한울타리 39명 등 5개 분야로 총 2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