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 교월동은 지난 1일 불법쓰레기 투기를 예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주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양심화단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조성되는 양심 화단은 월봉동 봉월마을 진입 도로변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불법 폐기물 적체가 발생하여 마을 미관과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