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리산휴양사업소와 ㈜속리산레포츠 전 직원 50명은 4월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속리산 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효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구역별로 7개조를 편성해 숲체험휴양마을, 속리산관문, 꼬부랑길, 정이품송공원 등 속리산 테마파크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