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입대하려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다. 그래서 여러분께 상황을 공유해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