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팀 아동복지관 → 임시청사로 이전, 업무효율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2022년 7억 5920만 원을 투입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청주시 전체 12세 미만 아동인구는 9만 6760명이고 그중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아동수는 4113명이다.